김연아 김원중 결별, “재활 치료와 성격차 때문”… 김원중은 왜 측근에게 결별 알렸나

입력 2014-11-2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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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결별 사실이 알려진 김연아-김원중(뉴시스)

피겨요정 김연아와 그의 남자로 알려진 김원중의 결별 이유가 밝혀졌다.

김원중의 측근은 19일 한 매체를 통해 “재활치료와 성격차가 결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측근에 따르면 김원중은 무릎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김연아와의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무리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으며, 김연아와 김원중의 성격 차도 두 사람의 결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김원중이 김연아와의 결별을 주위 측근들에 직접 알린 것으로 밝혀져, 그 연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3월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사진이 한 연예 매체에 의해 공개되자 열애설을 인정했다.

그러다 지난 6월 27일 국군체육부대 소속 김원중이 경기 일산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다녀오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또한, 김원중은 지난해 연말 4박5일의 휴가를 받은 후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연아 김원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김원중,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김연아 김원중, 안마방 출입이 문제지 뭐야”, “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씨 고생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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