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인천지역 초ㆍ중ㆍ고ㆍ대학교에 축구공 1460개 지원

입력 2006-10-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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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회사 출범 4주년을 맞아 인천지역 초ㆍ중ㆍ고ㆍ대학교에 축구공 1460개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GM대우차에 따르면 이 날 부평공장 홍보관에 GM대우 임직원을 비롯해 전영태 인천축구협회장과 각 학교의 대표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공 전달식을 가졌다.

GM 대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10월 17일 출범한 GM DAEWOO가 성공적인 회사로 성장하게 된 것을 기념해 그 동안 도움을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한 일환이다"며 "이번에 전달된 축구공은 회사 출범 이후 일수와 같은 1460개로 출범 4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숫자다"고 말했다.

이날 GM DAEWOO 커뮤니케이션담당 주석범(朱石範) 상무는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자동차 회사로 거듭난 GM 대우와 2002년 월드컵 이후 놀라운 성장을 해온 한국축구는 많은 면에서 닮았다"며 "한국축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전달된 축구공이 축구 엘리트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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