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중장비 차량 운행 금지도 검토…“대기환경 개선될까?”

입력 2014-11-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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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중장비 차량 운행 금지도 검토…“대기환경 개선될까?”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사진=뉴시스)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농도를 낮추자는 취지의 일환으로 내년에 전기버스를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특별시는 최근 초미세먼지 감축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택시에 이어 전기 시내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해 유발이 심한 건설 중장비 차량의 운행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오는 2018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현재보다 20% 줄인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1999년부터 기존 경유버스를 CNG버스로 바꾸기 시작해 2012년 100%(7896대) 도입을 달성했다. CNG버스의 경우 질소산화물(NOx) 등의 배출량이 경유버스의 10분의 1 수준인데 이를 전기버스로 교체함으로써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중장비 차량 운행 금지도 검토 중이구나”,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서울시가 변하고 있네요”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매연없는 서울이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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