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2018년까지 스완지에서 뛴다…1년 계약 연장

입력 2014-11-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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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프레드 보니(26)가 소속팀 스완지시티와 재계약했다.

스완지 구단은 19일(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보니가 스완지와 1년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이로써 보니는 2018년 6월까지 스완지에서 뛰게 됐다. 보니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여름 스완지에 입단한 보니는 당시 구단 역사상 최대 이적료인 1,200만 파운드(약 20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올 시즌 11경기(교체 2회)에 출전해 4골을 터뜨렸다.

아스널과 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 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졌지만, 보니는 스완지와 재계약을 맺었다.

게리 몽크 스완지 감독은 “보니는 재계약에 아주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보니는 스완지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 보니와의 재계약은 스완지에게 환상적인 소식이며, 팬들도 기뻐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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