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핫 플레이스!]GS건설 ‘보문 파크 뷰자이’

입력 2014-11-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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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광화문 출퇴근 직장인에 안성맞춤

▲[보문파크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은 서울 성북구 보문로 13길 61번지 일대 보문 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면적 31~84㎡ 총 1186가구 규모로, 이 중 45~84㎡ 4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공급으로 선보이는 주택형은 △45㎡ 161가구 △59㎡ 24가구 △72㎡ 147가구 △84㎡ 151가구 등 총 483가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세대분리형 평면으로 △84㎡ 39세대가 포함돼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문파크뷰자이’는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및 1·2호선 신설동역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5~6정거장 안에 종로 및 광화문에 닿을 수 있고 보문로, 왕산로 등을 통해 도심 접근성이 용이한 직주근접형 단지다. 또한 신설~우이 경전철도 2016년 12월 준공 예정인 만큼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갖춘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쇼핑몰, 병원, 공원과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도 장점이다. 이마트 청계점, 동대문 쇼핑타운 등 대규모 복합쇼핑센터가 가깝고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휴식과 산책, 운동이 가능한 숭인근린공원과 낙산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동신초, 명신초, 대광중·고, 한성여중·고 등이 위치해 있고, 서울 과학고, 서울 국제고 등 특목고가 인접해 있다. 또 인근에 고려대, 한성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등 대학들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이 아파트는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적용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과 지하~1층 엘리베이터 홀의 공용부와 현관센서등·복도등·화장대 등 세대 내 전력소모가 적고 밝은 LED조명을 적용했다.

또한 세대 내 일괄소등 스위치와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가 설치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해 준다.

모델하우스는 보문역 인근인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3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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