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_관련종목들 혼조세, 음식료품업종 -0.22%

입력 2014-11-2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빙그레_관련종목들 혼조세, 음식료품업종 -0.22%

20일 오전 전일대비 1.35% 오른 82,300원을 기록하고 있는 빙그레는 지난 1개월간 7.01%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3%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품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빙그레의 월간 변동성은 작았지만, 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가등락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빙그레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5.3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게다가 음식료품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3.6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빙그레가 속해 있는 음식료품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빙그레의 평균 목표주가는 95,700원이다. 현재 주가는 82,300원으로 13,400원(16%)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아이엠증권의 노경철 에널리스트는 " 예상보다 저조한 3Q14 실적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시했고, SK증권의 김승 에널리스트는 " 덜 더웠던 여름, 부진한 실적, 3Q14에는 더웠던 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이상 감소했으며 업체간 경쟁 격화로 호상 요구르트 매출이 7% 이상 감소한 것이 매출 부진의 주원인이며, ‘도라지차’ 등 신제품 출시 관련 판촉비가 증가하며 이익 또한 부진했다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빙그레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97%를 나타내고 있다.

■ 이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이스탁론은 증권사에서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보유주식 매도 없이 상환할 수 있는 대환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 신용보다 더 많은 매입자금과 ETF를 포함한 1,500여개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으며, 연3.1%의 저렴한 금리, 6개월 단위로 연장하며 최장 5년간 장기투자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599-6701으로 연락하면 이스탁론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이스탁 관심종목]

캠시스,선데이토즈,바이트론,디지털조선,한빛소프트,우리들휴브레인,GS건설,인피니트헬스케어,엑세스바이오,파라다이스,윌비스,인바디,루멘스,대아티아이,이월드,파루,엔씨소프트,KT뮤직,중앙백신,위닉스,보령메디앙스,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이스탁론 [바로가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