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의 30번째 다리인 구리암사대교 개통을 하루 앞두고 20일 서울 암사동 구리암사대교 남단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마지막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구리암사대교는 서울 강동구와 구리시를 잇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4-11-20 22:00
한강의 30번째 다리인 구리암사대교 개통을 하루 앞두고 20일 서울 암사동 구리암사대교 남단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마지막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구리암사대교는 서울 강동구와 구리시를 잇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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