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주영 지워
▲효린 주영 지워(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효린X주영의 데뷔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주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991년 생의 주영은 183cm에 60kg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풍기는 외모를 자랑한다. 주영은 지난 2010년 발매한 데뷔 싱글 ‘그대와 같아’를 포함해 자신의 이름으로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또한, 주영은 린, 도끼, 김진표, 이루펀트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튜브 라이브 영상의 화제로 두터운 팬덤을 쌓아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엠넷 ‘싱어게임’에서 로맨틱한 러브송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주영을 ‘스타쉽의 비밀병기’로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효린과 주영은 2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지워’를 열창했다. 이날 효린과 주영은 섹시하면서도 애잔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효린은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효린 주영 지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효린 주영 지워, 잘 생겼네요. 훈남이야”, “효린 주영 지워, 노래 좋다”, “효린 주영 지워, 믿고 듣는 스타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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