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강원 영서 늦은 밤부터 비… 일교차 10도 안팎

입력 2014-11-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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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에서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고, 남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충청이남과 강원도영동은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에 내륙 일부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에는 낮까지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강원동해안, 일부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5도, 수원 3.0도, 인천 8.0도, 강릉 10.3도, 춘천 0.8도, 대전 1.3도, 청주 2.3도, 전주 1.3도, 광주 3.8도, 대구 영하 2.6도, 부산 8.9도, 울산 3.1도, 창원 6.0도, 제주 9.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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