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60대 여성과 사귄 남성 6명 연쇄 사망... 범인은?

입력 2014-11-2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일본 경찰은 교토부 무코시 자택에서 청산가리에 중독돼 지난해 12월 숨진 카게히 이사오 사망 사건과 관련, 그의 사망 1개월여 전 그와 결혼했던 지사코(67)를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은 가케히 외에도 그동안 지사코와 결혼하거나 교제한 5명의 남자가 사망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지사코가 유산이나 보험금을 노려 연쇄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사진은 지난 3월 사카이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지사코의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50,000
    • +3.53%
    • 이더리움
    • 5,079,000
    • +8.9%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3.83%
    • 리플
    • 2,050
    • +4.54%
    • 솔라나
    • 334,100
    • +3.53%
    • 에이다
    • 1,395
    • +4.1%
    • 이오스
    • 1,144
    • +3.34%
    • 트론
    • 280
    • +2.94%
    • 스텔라루멘
    • 673
    • +8.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00
    • +3.25%
    • 체인링크
    • 25,670
    • +5.12%
    • 샌드박스
    • 85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