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30번째 다리인 구리암사대교가 착공 8년만인 21일 0시에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중랑과 강동지역이 바로 연결돼 지역간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되며 천호대교와 강동대교에 집중됐던 교통량 또한 분산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개통 첫 날 구리암사대교 위를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강의 30번째 다리인 구리암사대교가 착공 8년만인 21일 0시에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중랑과 강동지역이 바로 연결돼 지역간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되며 천호대교와 강동대교에 집중됐던 교통량 또한 분산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개통 첫 날 구리암사대교 위를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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