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최종 토론 도중 뛰쳐나가 오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입력 2014-11-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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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배우 이종석의 오열 연기로 최고의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4화에 돌입한 피노키오에서는 달포(이종석 분)가 건물 옥상에서 아버지를 부르며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다.

달포는 인하(박신혜 분)와 함께 차여한 YGN 방송사 최종 전형인 토론에 참여하고 있었다. 달포는 토론 중 며칠 전 아버지의 유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여 토론장을 뛰쳐나왔다. 이후 건물 옥상으로 뛰어올라와 통곡했다.

이에 따라 '피노키오'는 최고의 1분 시청률인 14.34%를 기록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종석, 달포도 울고 나도 울고", "이종석, 미친 존재감이다","이종석, 언제부터 저렇게 연기를 잘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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