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6’ 김범수, 김필 ‘맨 인 더 미러’에 “역대급 무대였다”

입력 2014-11-22 0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슈퍼스타K 6’ 김범수 심사위원이 김필의 무대를 극찬했다.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에서는 자율곡 대결에서 김필이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 무대를 소화했다.

이날 ‘슈퍼스타K 6’에서 김범수 심사위원은 김필에게 “글로벌 가수로서 충분히 가능성 있었다. 역대급 무대였다”고 호평했다. 또한 이승철 심사위원은 김필에게 “날카로움 속에 무게감이 있었다. 프로가 다 됐구나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 머리’를 자율곡 무대로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트럼프, 주류 언론과 갈등 예고…비판 언론 배척, 방송사 소유기준 완화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33,000
    • +3.53%
    • 이더리움
    • 5,070,000
    • +8.73%
    • 비트코인 캐시
    • 741,500
    • +7.31%
    • 리플
    • 2,024
    • +2.69%
    • 솔라나
    • 337,400
    • +4.17%
    • 에이다
    • 1,395
    • +3.41%
    • 이오스
    • 1,141
    • +2.61%
    • 트론
    • 279
    • +1.45%
    • 스텔라루멘
    • 662
    • +6.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1,000
    • +9.49%
    • 체인링크
    • 25,740
    • +5.71%
    • 샌드박스
    • 847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