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영화제 오만석이 깜짝 발언한 전처 조상경은 누구?

입력 2014-11-2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만석, 조상경, 대종영화제

▲대종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수상하고 있다. (사진=KBS)

대종영화제에서 오만석이 디자이너 조상경과의 관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상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조상경 디자이너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로 의상상을 수상했다.

오만석은 대종영화제에 불참한 조상경을 대신해 무대에 올라 “제 전처입니다.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저보고 나가서 수상 소감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안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해서 만든 영화였다"면서 "앞으로 옷을 잘 만들고 의상을 열심히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상경은 1973년생으로 한국종합예술대학 무대미술과를 졸업해 영화의상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참여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배우 이영애의 모습(사진=영화 친절한 금자씨)

조상경은 2002년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를 비롯해 올드보이, 범죄의 재구성, 친절한 금자씨, 미녀는 괴로워, 괴물, 타짜, 짝패, 박쥐 등 굵직한 작품들에 참여해 유명세를 알렸다.

조상경은 '올드보이' 촬영 당시 최민식과 유지태의 수트를 직접 제작했으며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이영애의 도트무늬 원피스를 만들었다.

오만석과 조상경은 한국종합예술대학 재학시절 교내 연극작품을 준비하다 만나 2001년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5월 성격 차이로 협의이혼을 했으며 슬하에 딸이 한명 있다.

대종영화제 오만석의 발언을 들은 누리꾼들은 "대종영화제 오만석 수상소감 듣고 깜짝 놀랐다" "대종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두 사람 다 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5,000
    • -1.65%
    • 이더리움
    • 2,986,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2%
    • 리플
    • 2,115
    • +0.57%
    • 솔라나
    • 125,400
    • -0.56%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72%
    • 체인링크
    • 12,720
    • -1.47%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