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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메이비 인스타그램)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의 열애 소식이 밝혀진 가운데 메이비의 청순한 일상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메이비는 SNS에 담긴 일상 사진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어지질 않을 만큼 앳되고 고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긴머리가 돋보이는 청순한 자태에 눈길이 절로 간다.
앞서 21일 배우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여러 매체를 통해 "4월에 소개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메이비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메이비 측도 "윤상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하고 있다"며 윤상현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