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나하은, 과거 베이비 현아 시절 '깜짝'...4세라고?

입력 2014-11-24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팝스타4' 나하은

(사진= sbs)

'K팝스타4' 나하은이 베이비 현아로 불렸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13년 4월 나하은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4세 '베이비 현아' 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나하은은 그룹 포미닛 현아의 '버블팝' '체인지'에 맞춰 털기춤, 웨이브 등 고난이도 댄스를 소화했다. 깜찍한 표정에다 연예인 못지않은 무대매너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하은은 게스트로 출연한 현아와 즉석에서 합동 공연을 연출, 현아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나하은은 "엄마 휴대폰과 TV를 보고 춤을 배웠다"며 "밥보다 춤이 더 좋다. 춤추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꿈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나하은, 항상 이런 춤을 추는거니", "'K팝스타4' 나하은, 예전에 스타킹에 나오지 않았나", "'K팝스타4' 나하은, 애들은 애들 노래 부르고 춤 추는게 가장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하은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최연소 도전자로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1% 올랐는데…개미는 ‘하락 베팅’ 삼매경
  • [트럼프 2기 한 달] 글로벌 경제, 무역전쟁 재점화에 ‘불확실성 늪’으로
  • 집안 싸움 정리한 한미약품, ‘R&D 명가’ 명성 되찾을까
  • 활기 살아나는 국내 증시…동학개미 '빚투'도 늘었다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MRO부터 신조까지…K조선, ‘108조’ 美함정 시장 출격 대기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074,000
    • +0.91%
    • 이더리움
    • 4,057,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483,500
    • +2.68%
    • 리플
    • 4,026
    • +6.37%
    • 솔라나
    • 251,900
    • +0.2%
    • 에이다
    • 1,156
    • +3.58%
    • 이오스
    • 948
    • +3.61%
    • 트론
    • 360
    • -0.55%
    • 스텔라루멘
    • 503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950
    • +2.15%
    • 체인링크
    • 26,880
    • +1.97%
    • 샌드박스
    • 548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