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 우수 공급 업체 선정

입력 2014-11-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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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OE 영업담당 박근형 전무(맨 오른쪽)가 시상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FCA(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로부터 공급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CA가 상해 힐튼 쑤저우 호텔에서 진행한 ‘2014 APAC 공급업체 타운홀 시상식’에서 Chemical APAC Export 부문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APAC 공급업체 타운홀 시상식은 FCA가 매년 글로벌 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과 브랜드가치, 기술력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어워드 Chemical APAC Export 부문에서 타이어 업계에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FCA의 상업용 밴인 ‘램 프로마스터’차량에도 타이어를 신규 공급한다. 멕시코의 살티요 공장에서 생산하는 2015년 모델인 램 프로마스터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CT8 HL’ 제품이 장착되며, 북미시장 판매용 차량에 적용된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북미시장에서 중형세단인 ‘올 뉴 200’과 픽업트럭인 ‘램 3500’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 중이며, 이번 램 프로마스터까지 추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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