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장수원, 소속사에서 연기 안 말린 이유는?

입력 2014-11-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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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가수 장수원이 로봇연기 논란에도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게스트로 개그우먼 김지선, 가수 장수원, M.I.B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장수원에게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펼쳤던 로봇 연기를 시범을 보여달라고 했다. 이에 장수원은 당시 대사였던 “괜찮아요? 어디 다친데 없어요?”라고 말하며 높낮이가 없는 일명 로봇 연기를 펼쳤다.

이에 김지선은 “소속사에서는 장수원의 말투와 표정을 미리 알았을텐데 왜 대표는 연기를 말리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수원은 “내가 소속사 대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장수원 로봇연기를 접한 네티즌은 “장수원 로봇연기 다시봐도 재밌다”, “장수원 성격 좋은 것 같다”, “장수원 로봇연기로 완전 제2의 전성기 맞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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