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 화보(사진=맥심코리아 제공)
배우 윤상현(41)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35)가 내년 2월 8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윤상현의 예비신부 메이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윤상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속도위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지만 윤상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윤상현의 마음을 빼앗은 피앙세 메이비는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등과 동갑으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동안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촬영한 화보를 통해 절정의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당시 메이비는 초미니 핫 팬츠를 착용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고 아찔한 다리라인과 함께 섹시한 쇄골라인 역시 공개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화보보니 반할만 하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 36세라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진 않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몸매는 20대라해도 될 듯" "윤상현 메이비 결혼, 외모도 완전히 동안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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