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뽀로로 택시 시승행사에 참석한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이 뽀로로 택시를 타고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개인택시 20대 외관을 뽀로로 캐릭터로 포장한 '뽀로로택시'를 운행하며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하다. 휴무조를 제외한 하루 평균 13대 정도가 일반 택시와 동일하게 배회영업을 하지만 제한적으로 '예약제'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24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뽀로로 택시 시승행사에 참석한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이 뽀로로 택시를 타고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개인택시 20대 외관을 뽀로로 캐릭터로 포장한 '뽀로로택시'를 운행하며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하다. 휴무조를 제외한 하루 평균 13대 정도가 일반 택시와 동일하게 배회영업을 하지만 제한적으로 '예약제'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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