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일리메일 캡처)
태어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하수구에 버려졌다가 5일만에 구조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시드니에서 2.5m 깊이의 하수구 바닥에 버려진 신생아가 행인에게 발견돼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아기는 약 닷새 동안 하수구 아래에 놓여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를 버린 30세 여성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태어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하수구에 버려졌다가 5일만에 구조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시드니에서 2.5m 깊이의 하수구 바닥에 버려진 신생아가 행인에게 발견돼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아기는 약 닷새 동안 하수구 아래에 놓여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를 버린 30세 여성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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