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자회사들 성장에 주목할 시기-하이투자증권

입력 2014-11-25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5일 한진칼에 대해 저가항공, 호텔업, 여행정보서비스 자회사들의 성장성에 주목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한진칼은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 등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토파스여행정보 67.4%, 칼호텔네트워크 100.0%, 한진관광 100.0%, 정석기업 48.3%, 제동레저 100.0%, 진에어 100.0%, 대한항공 6.9% 등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진칼이 지주회사로 전환함에 따라 정석기업-한진-한진칼-정석기업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하며, 자회사 등에 대한 지주회사 지분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공개매수를 통한 현물출자 완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주가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중국 등 여행객 수 증가에 따라 동사의 숨겨진 가치 역할을 하고 있는 진에어, 칼호텔네트워크, 토파스여행정보 등의 업체들의 시너지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여행업체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진칼의 주주는 조양호 회장 15.5%를 비롯하여 조원태외 특수관계인 7.8%, 한진 5.3%, 정석인하학원 2.1%, 정석물류학술재단 0.4%, 싸이버스카이 0.3%, 삼성자산운용 3.2%, 자사주 3.8%, 기타 61.6%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72,000
    • -0.28%
    • 이더리움
    • 2,897,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748,000
    • -1.9%
    • 리플
    • 2,034
    • +0.89%
    • 솔라나
    • 119,400
    • -0.33%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6.79%
    • 체인링크
    • 12,420
    • +1.55%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