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이 최대 1000억원을 들여 자사 지분을 매입하려 한다는 소식을 부인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M은 성명에서 “알리바바 지분 매입 관련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우리는 현재 중국 사업 관련 많은 상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4-11-25 10:14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이 최대 1000억원을 들여 자사 지분을 매입하려 한다는 소식을 부인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M은 성명에서 “알리바바 지분 매입 관련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우리는 현재 중국 사업 관련 많은 상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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