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민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복지' 사이트로 개편

입력 2014-11-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가 현재 운영되고 있는 복지포털 사이트를 국민과 정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한다.

복지부는 평소 국민이 불현함을 느끼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복지로를 보다 쉽고 친숙한 사이트로 개편하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보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복지부는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단순화하고 연관검색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 올해 말까지 복지지원을 요청하거나 복지재원이 낭비되는 사례를 신고하는 등 국민참여 코너를 대폭 개설할 방침이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온라인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읍ㆍ면ㆍ동 담당자와 연결돼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고 처리결과도 온라인 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 외에 친척이나 이웃이 대신 신청해 줄 수 있는 기능도 마련한다.

이용자를 허위로 등록해서 보조금을 받은 복지시설이나, 소득이나 재산을 적게 신고해서 복지지원을 받는 등 부정수급을 발견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재정누수도 잡는다.

신고에 관한 상담이나 문의가 있는 경우 담당부서(보건복지부 복지급여조사담당관) 대표전화(044-202-2092)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시스템과 접수ㆍ처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일정을 고려해서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동절기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국민들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보건복지콜센터(129)나 복지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4,000
    • +4.02%
    • 이더리움
    • 3,017,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10.55%
    • 리플
    • 2,077
    • +4.27%
    • 솔라나
    • 124,800
    • +8.71%
    • 에이다
    • 406
    • +6.01%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8.56%
    • 체인링크
    • 13,030
    • +6.45%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