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노키아 극장에서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 팝스타들이 섹시하고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AMA는 미국 ABC방송이 선정하는 올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음악상이다. 사진 위부터 제니퍼 로페즈, 아리아나 그란데, 퍼기, 찰리 XCX.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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