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위아래' 활동재개 요청 쇄도…‘하니 레전드 영상’ 어떻길래?
(유튜브 영상 캡처)
걸그룹 EXID의 ‘위아래’가 3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위아래’ 안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EXID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 시작 후 1주일째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히트’ 조짐을 보이는 기적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위아래’는 지난 8월 발매한 이후 뒤 늦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EXID의 활동 재개를 희망하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EXID는 ‘위아래’ 활동을 끝낸 지 이미 2개월여가 지난 상황인 만큼 이 같은 네티즌들의 요청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ID 멤버 전원은 컴백 전 7kg 이상 체중을 감량해 완벽한 몸매로 골반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이슈가 된 '하니 레전드 영상' 속 춤동작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섹시미로 네티즌들을 사로 잡았다.
'위아래' 안무는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EXID 위아래 활동재개 요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EXID 위아래, 하니 레전드 영상 나도 봐봐야지" "EXID 위아래, 하니 레전드 영상 섹시미 넘친다" "EXID 위아래, EXID 위아래 뮤비 매력 고스란히 담아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