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은퇴 견적 버스’를 이용한 순회 투어 ‘부자로 은퇴하는 PCA 은퇴 견적’ 이벤트를 오는 10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자로 은퇴하는 PCA 은퇴 견적’ 이벤트에서는 은퇴 후 꿈을 담은 ‘은퇴 견적 버스’가 서울 시내 주요 지점을 돌아다니며 일반인들이 많이 모인 곳에 수시로 정차, 일반인들의 ‘은퇴 후 꿈’ 응모와 전문적인 ‘은퇴 견적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PCA생명은 여의도와 강남, 강북 등 서울 시내의 주요 사무실 밀집 지역을 순회하면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응모권을 나누어 주고 ‘은퇴 후 꿈’을 응모 받는다. ‘은퇴 후 꿈’을 기입해 제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전문 컨설턴트(FC)가 추후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적절한 은퇴 시점 및 은퇴에 필요한 은퇴 자금 등의 은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견적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빌 라일 PCA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부자로 은퇴하는 PCA 은퇴 견적’ 이벤트는 고객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케팅’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PCA생명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방문하여 소비자에게 적합한 맞춤 재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IT 제반 시설 확충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빌 라일 대표이사는 “PCA생명만의 준비된 ‘은퇴 준비 캠페인’을 통해 은퇴 준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체계적인 은퇴 방법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은퇴 시장의 리더로 더욱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