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오지은ㆍ기태영, 지과장 정체 알았다…94회 예고

입력 2014-11-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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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ㆍ기태영, 지과장 정체 알았다…94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과 기태영이 지과장의 정체를 알게 된다.

25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94회에서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지과장이 혜란(차화연)의 자가용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 지과장이 혜란의 하수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혜란의 심부름으로 덕규를 본 석현은 그대로 덕규에게 주먹을 날린다.

한편 24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3회는 10.1%(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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