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웨이보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국내 첫 공식석상에 등장한 가운데 최근 민낯을 드러낸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2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520”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손가락으로 5, 0, 2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낮에도 환한 미소와 함께 우월한 미모를 드러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제시카는 제시카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패션브렌드 팬디(FENDI)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는 퍼가 포인트인 블랙 상의에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스타일을 완성했다.
제시카 공식 석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화제네" "제시카 공식 석상, 더 예뻐졌다"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탈퇴후 더 여유있어 보여" "520 무슨 뜻이지?"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