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고지질증 치료제 국내 독점판권 계약

입력 2006-10-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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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은 18일 프랑스에 본사를 둔 Ethypharm사(대표이사 Mr.Gerard Leduc)의 고지질증 치료제 `Fenofibrate 130㎎제제'의 한국내 독점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enofibrate는 고지질증 특히 Triglyceride등 중성지방 감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약물로서 국내에는 200㎎및 160㎎제제가 발매되고 있으나 130㎎제제는 처음 소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화제약 관계자는 "Fenofibrate130㎎제제는 Ethypharm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제조공법에 의해 개발, 기존의 200·160㎎에 비해 적은 함량으로 동일한 효과 및 상대적으로 낮은 부작용을 기대하고 있는 제품으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는 이미 발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화제약은 이번 제품의 라이센싱을 계기로 앞으로 성인병 관련 제품 및 기술도입에 박차를 가해 치료제 전문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근화제약은 향후 국내 발매에 필요한 시험과 허가절차 등을 거쳐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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