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발명품 '셀카봉' 누가 만들었을까?

입력 2014-11-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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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발명품

(사진=뉴시스)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셀카봉이 선정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일(현지시각) 발표한 '2014년도 최고의 발명품 25가지'에 따르면 팔이 미치지 않는 길이에서도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셀카봉이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선정했다.

사실 셀카봉은 처음 발명자는 물론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도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스스로 사진을 찍는 '셀카'가 크게 유행하면서 더욱 편하게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인 셀카봉이 순식간에 전 세계에 퍼졌다.

올해 최고의 발명품인 셀카봉은 종류도 다양해졌다.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일반형 외에도 리모컨이 막대에 부착된 일체형과 블루투스 기능으로 셔터를 누르는 제품까지 등장한 상태다.

타임은 셀카봉 외에도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애플의 '애플워치', 스마트반지 '링리', 도·감청 위험이 없는 스마트폰 '블랙폰', '스마트반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태블릿 PC '서피스 프로3', '아이스크림이나 요구르트 등을 포장하고 나서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위키펄스'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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