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대반 본사로부터 1112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다는 소식에 8% 급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분 현재 유안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330원(8.11%) 오른 4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를 상대로 1112억2000만원 규모 해외 후순위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4.0~4.5%에서 확정될 예정이며 확정시 재공지 된다.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22년 12월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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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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