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롯데케미칼-엔씨소프트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수익률 17.00% 추구 하는 종목형 ELS와, KOSPI200-HSCEI-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40% 수익률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2종을 28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11월 28일까지 공모하는 ‘키움증권 ELS 471호’의 기초자산은 롯데케미칼 보통주와 엔씨소프트 보통주이다. 이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51.00%(연 수익률 17.00%)의 수익을 지급하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51.00%(연 수익률 17.0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51.00%(연 수익률 1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ELS 472호’의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이다. 이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22.20%(연 수익률 7.40%)의 수익을 지급하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22.20%(연 수익률 7.4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세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22.20%(연 수익률 7.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www.kiwo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