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누리과정 파행에 全상임위 잠정보이콧…법안심의 ‘스톱’

입력 2014-11-2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지원) 예산 문제에 대한 여야 합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이유를 들어 국회 각 상임위원회 일정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서영교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 관련해 새누리당이 연거푸 여야 합의를 번복하고 있다. 상임위 재량권에 전면 문제제기하고 있다”며 “더 이상 예산심의를 함께 하기 어렵다”고 했다.

서 대변인은 “누리과정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모든 상임위 일정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나서서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20일 새누리당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여야 간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누리과정 관련 합의를 뒤집은 데 이어, 전날 여야 원내지도부 합의사항을 여당 교문위원들이 또다시 번복했다고 보고 의사일정 협조가 어렵다는 방침을 정했다.

새정치연합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기획재정위, 정무위 등이 파행, 법안심의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56,000
    • -1.89%
    • 이더리움
    • 2,89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24%
    • 리플
    • 2,128
    • -3.8%
    • 솔라나
    • 123,700
    • -0.64%
    • 에이다
    • 413
    • -1.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19%
    • 체인링크
    • 12,920
    • -1.3%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