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강남, 레이에 장난전화 폭소…프랭크 빙의 성대모사

입력 2014-11-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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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 중인 강남이 장난전화로 웃음을 자아낸다.

27일 방송될 ‘헬로! 이방인’에서 강남은 ‘저녁 식사 만들어 먹기’의 미션 수행을 위해 콩고 남자 프랭크와 함께 찬거리를 얻으러 나섰고, 그 와중에 요리 담당인 레이의 전화를 받아 프랭크 특유의 느릿하고 귀여운 목소리를 완벽 복사하며 완벽 빙의 성대 모사로 레이를 속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성공의 기쁨도 잠시 강남의 직설 화법으로 곧 정체가 들통나버렸고, 속은 레이는 분함을 감추지 못했다.

레이를 대상으로 한 장난 전화가 성공하자, 이장님 댁에서도 프랭크로 완벽 빙의한 성대모사로 속이며 성대모사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이번 주 방송에서 강남은 폭풍 친화력으로 낯선 한국의 산 속 마을에 빠르게 적응 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강남은 동네 어르신과 둘러앉자 실파를 다듬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거나, 일손을 도우러 간 어르신 댁의 강아지와도 금방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에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외국인들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는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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