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학점은행제 및 엘리트 야구선수 모집…향후 독립구단 운영 계획

입력 2014-11-26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야구학과에서 학점은행제 야구선수 및 엘리트 야구선수를 모집한다.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서 프로팀 진출 및 대학 팀 진학에 실패한 선수, 프로 및 아마추어 팀 조기 은퇴선수, 야구산업의 핵심인재를 꿈꾸는 일반인이다.

호서대학교 학점은행제 야구선수들은 호서대학교에서 야구를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야구 및 스포츠 관련 수업을 통해 졸업 학점을 이수하면 정규대학 졸업학생들과 동일한 체육학 학사 학위를 수여 받는다. 2학년만 마쳐도 호서대 및 타 대학 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 정식 야구선수로 활동하거나 일반 학생으로서 학업에 정진할 수도 있다.

반면 엘리트 야구선수들은 학점은행제 선수들 중 기량 우수 선수와 함께 독립구단을 결성, 국내에서 검증된 전문 코칭스태프의 훈련 프로그램 및 프로3군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기량을 쌓은 후 프로진출 및 해외진출을 타진하게 된다.

학점은행제 선수 중 기량우수자와 엘리트 야구선수는 같이 팀을 이루어 독립구단에서 활동하게 된다. 선수들의 모집이 활발해지면 향후 네 개의 독립구단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야구수업을 진행할 교수진으로는 이용철(KBS 야구해설위원), 마해영(전 프로야구선수), 조태룡(넥센히어로즈 단장), 박정근(호서대학교 야구학과 주임교수) 등 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야구학과 교수들로 내정됐다.

선수들은 주로 한화 이글스 3군팀 및 대학 연맹에 소속되어있는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를 갖게 된다.

정치권에서도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설훈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박성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독립구단 구단주로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선수 모집 마감일은 다음달 4일이며 자세한 사항 및 지원 방법은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 홈페이지(www.isg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6,000
    • -0.73%
    • 이더리움
    • 2,906,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9%
    • 리플
    • 2,185
    • -0.77%
    • 솔라나
    • 127,900
    • -1.16%
    • 에이다
    • 416
    • -4.37%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3.46%
    • 체인링크
    • 12,940
    • -3.79%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