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한국 창조경제와 홍콩 창의산업 협력 큰 성과 거둬야”

입력 2014-11-26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홍콩 행정수반인 렁춘잉 행정장관을 접견해 한국의 창조경제와 홍콩의 미래전략산업인 창의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행정수반의 공식 방한은 지난 2008년 도널드 창 행정수반 방한 이후 5년 만이다.

박 대통령은 “(렁 행정수반) 취임 이후 첫 한국 방문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자 관계가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행정수반께서 홍콩 창의산업과 한국의 창조경제간 협력에 큰 관심을 갖고 계시다고 들었고, 이번 방한을 통해 관련 기관도 방문해 큰 성과를 거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콩은 6대 미래전략 산업의 하나로 문화·창의산업을 육성 중이다. 렁 행정수반은 방한 기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을 만나 한국과의 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렁 행정수반 방한을 계기로 우리 문화체육관광부와 홍콩 상업경제발전부는 이날 오전 창조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 대통령은 “홍콩과 한국은 지난 1945년 주 홍콩영사관이 개설된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 발전을 꾸준히 이뤄왔다”면서 “최근 한중 관계가 큰 발전을 이뤄가면서 홍콩과의 발전 잠재력도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렁 행정수반은 “한국이 인천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드리고 홍콩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홍콩과 한국은 7월 이중과세방지 협정을 체결하는 등 지난 세월동안 경제 및 인적교류 측면에서 전무후무하고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3,000
    • +0.89%
    • 이더리움
    • 2,92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3%
    • 리플
    • 2,118
    • +0.86%
    • 솔라나
    • 126,300
    • +0.88%
    • 에이다
    • 412
    • -1.4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2%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