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자회사 에쓰비 3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11-26 17: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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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은 자회사 에쓰비에 대해 35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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