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구하라의 한 마디에 ‘폭풍 눈물’… 무슨 일?

입력 2014-11-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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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허영지

▲구하라 허영지(사진=SBS '룸메이트2' 화면 캡처)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룸메이트’ 촬영장을 찾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시즌2’에는 구하라가 허영지의 초대로,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영지가 ‘룸메이트’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활력소가 될 거라 생각했다. 나는 영지의 성격을 알고 있으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구하라는 카라에 뒤늦게 합류한 허영지에 대해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 영지가 들어와서 우리 그룹이 영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카라에 뒤늦게 합류했던 자신의 경험을 언급, “나도 카라에 뒤늦게 합류한 멤버다. 그 마음을 알고 있으니까 무엇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허영지는 눈물을 보이며 “언니가 이렇게 말을 해주는 것이 막상 들으니 너무 고맙다. 언니와 멤버들이 활동하는 데 항상 큰 힘이 된다”고 털어놨다.

구하라 허영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구하라 허영지, 사이 좋아 보이네요”, “구하라 허영지, 둘 다 정말 예뻐”, “구하라 허영지,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았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 허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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