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위글위글'
![](https://img.etoday.co.kr/pto_db/2014/11/20141126070740_546323_400_400.jpg)
(사진=제이슨 데룰로 트위터)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위글위글에 맞춰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원곡자인 제이슨 데룰로도 새삼화제다.
26일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비너스 위글 위글 댄스(Wiggle Wiggle Dance)’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4/11/20141126062822_546312_520_505.8800048828125.jpg)
위글위글은 제이슨 데룰로는 지난 4월 발표한 ‘Talk Dirty (Deluxe Edition)’ 앨범 수록곡 ‘Wiggle’에 맞춰 선보인 춤이다. 위글은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인기를 모았다. 위글위글은 ‘씰룩씰룩 움직이다’란 뜻 그대로 독특한 안무가 핵심이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씰룩씰룩"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나도 모르게 엉덩이 흔들어짐"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짱구 춤 생각나"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와 제이슨 데룰로 근육도 씰룩씰룩이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제대로 다시 봐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