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스파이 캐스팅 확정…유오성·배종옥과 연기 호흡 '기대만발'

입력 2014-11-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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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YJ 김재중이 ‘스파이’ 출연을 확정했다.

2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재중이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연출 박현석)의 출연을 확정했다. 김재중은 비상한 두뇌를 가진 천재 분석가 캐릭터를 맡아,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연기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이 출연하는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가 원작으로,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요원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첩보스릴러다. 사랑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스파이전으로, 대중적인 가족극의 형태에 첩보스릴러를 결합한 작품이다.

김재중은 ‘스파이’에서 천재적 두뇌를 지닌 국정원 대북정보분석관 선우 역을 맡아, 빠른 판단과 냉철함으로 남다른 분석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김재중은 ‘스파이’에서 엄마 역의 배종옥과 끈끈한 모자의 정을, 북한 공작원 역의 유오성과는 날카로운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중의 ‘스파이’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재중 ‘스파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 완전 기대!”, ““김재중 ‘스파이’, 금요일에 볼 거 없었는데 진짜 좋은 작품이 오고 있다!”, ““김재중 ‘스파이’, 빨리 1월 됐으면 좋겠다. 심리전 흥미진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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