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예드 성격, 우호적이고 충직…스피츠, 포메라니안과의 차이점은?

입력 2014-11-2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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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성격'

▲사모예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모예드의 성격이 화제다.

최근 한국애견협회는 사모예드가 총명하고 충직하며 역동적인데다 우호적이어서 주변 환경에 적응한다고 밝히며 사모예드의 우수성을 전한 바 있다.

사모예드의 원산지는 러시아다. 주로 순록 사냥과 썰매끌기 등을 위해 에스키모가 이용하면서 잘 알려진 종으로 흰색이 유난히 돋보인다. 추운 지방이 원산지인 만큼 추위에는 상당히 강하지만 더위에는 약하다.

사모예드는 흔히 스피츠와 포메라니안과 비슷한 생김새로 인해 종종 헷갈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어릴 때에는 더욱 비슷하다. 엄밀히 말하면 사모예드와 포메라니안은 스피츠과에 속한 개들이다. 유사종인 만큼 닮은 외모인 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스피츠를 화이트 포메라니안으로 속여 분양하는 업자들도 없지 않다.

이들을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스피츠의 경우 눈과 코의 쪽지점을 연결하면 직삼각형이고 눈보다 코가 큰 것이 일반적인 반면 포메라니안은 눈과 코를 이으면 정삼각형이고 눈보다 코가 작다. 반면 사모예드는 스피츠와 포메라니안과 비교해 눈과 코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다. 사모예드는 스피츠와 마찬가지로 눈보다는 코가 크다. 스피츠와 사모예드의 털이 전체적으로 누워있는 반면 포메라니안의 털은 대부분 서 있는 것도 차이점이다.

한편 사모예드의 성격과 함께 스피츠, 포메라니안과의 차이점 등을 접한 네티즌은 "사모예드 성격, 어릴 땐 정말 스피츠랑 비슷한 듯" "사모예드 성격, 추위엔 정말 강하던데" "사모예드 성격, 얼굴이 정말 착해보이는 개임" "사모예드 성격, 충직해 보이는 인상"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모예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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