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로 총 21개 건물이 불에 탔으며 수많은 상점들이 유리창이 깨지고 상품을 약탈당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번 시위로 피해를 입은 한인업소는 모두 7~8곳으로 이 가운데 2곳은 완전히 불에 탔다.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로 총 21개 건물이 불에 탔으며 수많은 상점들이 유리창이 깨지고 상품을 약탈당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번 시위로 피해를 입은 한인업소는 모두 7~8곳으로 이 가운데 2곳은 완전히 불에 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