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하연주, 미인계로 승리...김유현 탈락엔 눈물, 왜?

입력 2014-1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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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하연주

▲tvN

배우 하연주가 김유현의 탈락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지니어스3)’에서는 5명의 플레이어가 자신의 지인을 초대해 함께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동 우승을 차지한 장동민과 최연승은 탈락 후보로 김유현을 지목했고, 김유현은 데스매치 상대자로 하연주를 선택했다.

이에 두 사람은 데스매치 '기억의 미로' 대결을 펼쳤고, 김유현은 한 번 해본 적이 있는 게임인만큼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하연주는 예상과 달리 김유현의 길로 파고들며 그의 길을 외우는 암기력을 발휘했다.

특히 김유현은 자신의 칸 안으로 들어온 하연주에 “미인계 쓰는 거냐”고 물으며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김유현의 탈락에 하연주는 “(김유현이) 동갑내기 친구라서 마음이 갔다. 사회 생활하면서 동갑인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하연주, 이제 병풍 아닌가", "더 지니어스 하연주, 좀 다르더라", "더 지니어스 하연주, 하연주가 멘사 회원?", "더 지니어스 하연주, 머리 좀 쓰더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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