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회장, "연말 조직개편 없다"

입력 2006-10-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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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카 개발은 시장성 검토해서 실시

정몽구 현대ㆍ기아차그룹 회장이 "연말 조직개편은 없다"고 18일 말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 날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 기공식 참석차 출국에 앞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또 "환율 등 경영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인은 있지만 잘 대처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아차가 미국내 판매를 잘할 수 있도록 품질에 신경을 쓰겠다"며 "기아차는 수출을 위주로 해야 하는 회사로, 중남미 등으로의 수출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하이브리드카 개발은 시장성을 검토해서 실시할 것이며 기아차가 최근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한 피터 슈라이어씨에 대해서는 탁월한 선택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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