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_관련종목들 혼조세, 전기전자업종 +4.69%

입력 2014-11-27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 LG전자_관련종목들 혼조세, 전기전자업종 +4.69%

전일대비 1.71% 하락하면서 63,400원을 기록하고 있는 LG전자는 지난 1개월간 6.49%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7%를 기록했다. 이는 전기전자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LG전자의 월간 변동성은 작았지만, 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가등락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LG전자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3.8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게다가 전기전자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6.1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LG전자가 속해 있는 전기전자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LG전자의 평균 목표주가는 91,600원이다. 현재 주가는 63,400원으로 28,200원(44%)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신한금융투자증권의 소현철, 박광래 에널리스트가 " 2014년 애플 본고장 미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상승, 애플 광풍 속에서도 3분기 LG전자의 북미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G3 효과로 2분기 11.9% 대비 4.4%p 증가한 16.3%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미시장에서 LG전자 스마트폰이 화웨이, ZTE 등 중국 스마트폰 대비 성능과 가격 모두 측면에서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은 결과이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91,000원을 제시했고, 미래에셋증권의 조진호, 정용제 에널리스트가 " 4Q 백색가전의 실적 회복세, 핸드셋 업황 우려에도 이익 기여도가 높은 G 제품군 판매 성장은 지속될 것이며, 백색가전 부문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것이고, TV 부문 믹스개선 스토리 또한 기대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85,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3.2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3.04%를 보였으며 기관은 23.6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5.78%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9.27%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4.93%를 나타냈다.

■ 이스탁론 -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 금리 업계 최저 연3.1%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미수, 신용 대환대출, 미수동결계좌 신청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 매매 가능

이스탁론 바로가기

[이스탁 관심종목]

제일기획,현대차,보성파워텍,현대중공업,SK이노베이션,넥솔론,대우조선해양,삼성물산,진원생명과학,게임빌,에스엠,LG전자,두산중공업,삼성전자,삼성테크윈,삼성전기,삼성에스디에스,중국원양자원,삼성SDI,한화케미칼,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93,000
    • -2.93%
    • 이더리움
    • 4,806,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45%
    • 리플
    • 1,997
    • -0.2%
    • 솔라나
    • 333,400
    • -4.66%
    • 에이다
    • 1,352
    • -4.86%
    • 이오스
    • 1,120
    • -4.6%
    • 트론
    • 276
    • -4.5%
    • 스텔라루멘
    • 701
    • -1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2.04%
    • 체인링크
    • 24,620
    • -0.73%
    • 샌드박스
    • 986
    • +1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