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7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해 돼지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성동구 관내 45개소 구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1년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어린이들이 27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가해 돼지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성동구 관내 45개소 구립어린이집 영유아들이 1년동안 모은 성금을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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