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찬 서울보증 사장의 첫 인사, 젊은 손발 택했다…김상택·강병세 전무 승진

입력 2014-11-27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옥찬 신임 SGI서울보증 사장. 사진제공 뉴시스

김옥찬 서울보증 사장이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연공 서열을 배제한 파격인사를 단행했다.

28일 서울보증에 따르면 최근 임기가 만료된 채광석 수석전무, 장학도 전무의 후임을 선임하기 위해 상무 5명에 대한 인사검증이 진행됐다.

연공 서열상으로 보면 두준호 상무(58년생,강북지역본부장), 노재균 상무(59년생, IT부문)가 차기 전무로 유력시됐다.

그러나 지난 25일 서울보증 이사회에서는 김상택 상무(62년생, 경영기획담당), 강병세 상무(61년생, 인사총무담당)가 차기 전무로 내정됐다. 서울보증은 12월 10일 임시주총을 열어 이 안건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노 상무의 경우 등기임원이 아닌 전무대우에 내정됐다. 이는 이명근 전무대우가 지난 7월 임기가 만료되면서 공석 상태였다.

서울보증은 내년 1월 대규모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사장은 홍보 라인도 강화해 대외 소통에 적극 나서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사장은 취임 전부터 노조와 만나 소통하고 경영비전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여 왔다.

또한 중기중앙회 보증사업 업무범위를 민간계약 부문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 문제에서도 김 사장이 대외적인 영향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1,000
    • +0.72%
    • 이더리움
    • 3,06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29,000
    • +3.18%
    • 리플
    • 2,041
    • +0.74%
    • 솔라나
    • 126,300
    • -0.08%
    • 에이다
    • 378
    • +0.27%
    • 트론
    • 479
    • +2.13%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72%
    • 체인링크
    • 13,060
    • +0.08%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