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상장 후 첫 '성적표'… 3Q 매출액 1442억원, 전년比 9%↑

입력 2014-11-27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16% 감소에도 당기순익은 130% 급증… 전기밥솥ㆍ렌털사업 호조

최근 기업공개(IPO)를 한 쿠쿠전자의 첫 성적표가 공개됐다.

쿠쿠전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이 1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59억원으로 130.1% 급증했다. 3분기까지 누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4144억원, 5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16.0%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11.7% 늘었고, 누계 실적도 선방한 모습이다. 주력인 전기밥솥과 렌털사업의 성장이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IH전기압력밥솥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5억원이 증가하며 8.0%의 성장률을 보였다. 렌털 매출은 855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6%, 575.6%가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전체 매출액 가운데 렌털이 21%의 비중을 차지했다.

쿠쿠전자 측은 이번 호실적이 중국 매출의 영향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101% 증가한 면세점 매출을 포함해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62.4% 증가했다.

쿠쿠전자 IR담당 김민우 과장은 “렌털판매와 면세점을 비롯한 중국 매출의 성장세가 3분기의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며 “4분기에도 중국 외에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수출 실적이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구본학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1]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2.24%
    • 이더리움
    • 3,09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96%
    • 리플
    • 2,115
    • -3.6%
    • 솔라나
    • 129,500
    • -1.22%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6.31%
    • 체인링크
    • 13,130
    • -1.0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