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랑만 할래’ 서하준ㆍ이응경, 충격 빠진 임세미 위로…112회 예고
‘사랑만 할래’ 서하준과 이응경이 충격에 빠진 임세미를 위로한다.
2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112회에서 유리(임세미)는 옥상에서의 일이 있은 후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태양(서하준)과 영란(이응경)은 유리를 데리고 태양의 집으로 향한다. 동준(길용우)은 유리는 안중에도 없는 듯 오로지 증거물에 대한 생각만 가득한다. 그리고 사라진 증거물에 대해 의아하던 중 태양의 집을 찾아간다.
한편 26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111회는 11.7%(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